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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연구원이 올해 부산 10대 히트상품을 선정, 발표했다.
연구원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 주목 받은 시책, 지역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기관, 대표 건축물, 전국적으로 히트한 지역 관련 상품과 기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가 추천, 업체 인터뷰, 연구원 전자우편 서비스 회원 설문 등을 통해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10대 히트상품 가운데 1위는 부산 영화를 상징하고 독특한 외관으로 국내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영화의 전당’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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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변신한 국가에서 최초로 개최한 세계개발원조총회. 3위는 아프리카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다 숨진 고 이태석 신부, 4위는 부산 술의 자존심을 되찾은 대선주조 즐거워예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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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부산야구의 상징이자 한국 야구의 전설인 고 최동원, 6위는 삼락강변공원으로 개최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7위는 부산 시어로 선정된 고등어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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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특수화로 우뚝 선 트렉스타가, 9위는 신성장산업 발전의 신호탄 클라우드 컴퓨팅, 10위는 탤런트 이승기가 먹어 화제가 됐던 씨앗호떡이 뽑혔다. 히트상품을 통해 본 올해의 키워드는 ‘미래의 씨앗’, ‘마케팅의 결실’, ‘사랑의 힘’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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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올해 대형 이벤트 성공 개최 및 신성장산업 유치로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미래의 씨앗), 민·관의 공동 마케팅으로 지역 향토상품이 크게 부활했다.(마케팅의 결실) 또, 지역의 장인들이 국내외로 활약했다(사랑의 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