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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반여 행복한 동네 만들기 본격 추진
- ‘재반무지개 행복마을센터’ 4월 13일 준공
부산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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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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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반무지개 행복마을센 “민방위 교육장이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들기 중심지로 탈바꿈하다.”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오는 4월 13일 오후 3시 ‘재반무지개 행복마을센터’ 준공식을 갖는다.
구는 반여2동에 자리한 해운대 민방위교육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문화공연과 강연회를 열 수 있는 다목적관(200석)과 커뮤니티실, 주민 여가 휴식공간이 될 작은 도서관, 북카페 등을 조성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나서는 ‘행복마을 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해운대구는 ‘재반무지개 행복마을사업’이 당선돼 시비 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재반무지개 행복마을 사업’은 지역공동체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행복마을센터’ 건립을 비롯해 마을기업 운영, 마을벽화 그리기, 각종 강연․음악회․마을축제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한다.
구는 시비 8억 원 중 6억 4천만 원으로 행복마을센터를 조성했고, 앞으로 센터 프로그램 등 운영비로 1억 6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집 가까운 곳에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이 다소 부족한 재송․반여동에 좋은 공연장과 작은 도서관, 북카페가 생겨 주민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로 구성된 ‘재반무지개 행복마을추진협의회’는 앞으로 다양한 문화강좌,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송․반여동을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동네로 만드는 지역공동체 운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운대구는 센터 준공을 기념해 김준호․손심심 국악인 초청 해운대 늘배움아카데미 특별강연회를 13일 오후 3시 30분 행복마을센터 다목적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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