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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 이하 ‘기보’)은 24일 본점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부산시 중구 보수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가구를 방문, 쌀과 내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 주변을 청소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기보는 생활 형편상 법적 보호대상자임에도 현행법상 기초생활 수급대상자로 보호받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지난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직원들의 급여 중 오천원 미만의 우수리 돈을 모아 무료급식 봉사활동, 공익시설 기부, 명절과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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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0-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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