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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학이 지난 9일 발생한 울산시 울주군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민을 돕고자 피해 주민과 자원 봉사자들에게 600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관심을 끌었다.

무학 울산지점은 지난 21일 피해복구지원에 나선 봉사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능산마을과 인근 7개 마을을 찾아 피해주민 및 복구 작업 시 필요한 생수을 지원했다.

특히 무학 계열사 지리산 산청샘물에서 생산되는 '화이트'샘물 6,000병은 울주군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전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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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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