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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외환․금융 활용 방안 제시 - 부산․울산 중소기업 외환․금융 실무 설명회 4월 9일 개최
  • 기사등록 2013-03-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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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정인호)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부산·울산 중소기업 외환·금융 실무 설명회」를 4월 9일 오후 2시 부산경제진흥원(연제구 연산동 소재)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외환·금융 설명회는 중소기업에 맞는 환리스크 관리기법, 외환 및 수출입 업무 등에 대해 다년간 중소기업을 컨설팅해 온 외환은행의 실무자가 직접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가신청은 4월 4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로 하면 되고, 참가인원은 선착순으로 50명이다.

중소기업 외환·금융 설명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외환은행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공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외환은행의 무료 컨설팅과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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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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