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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4월 2일부터 얼리버드를 위한 빅세일! - 쿠알라룸푸르 9만원대, 호주 18만원대 특가 (편도기준, 제세금 포함)
  • 기사등록 2013-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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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가 4월 2일부터 6일간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빅 세일 특가항공권의 여행기간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4월 30일까지로 추운 겨울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을 꿈꾸던 여행자라면 이번 에어아시아 빅 세일에 주목하자.

인천-쿠알라룸푸르 편도항공권을 최저 9만원대, 겨울시즌의 명불허전 인기 여행지 호주 편도항공권을 18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빅 세일 특가요금은 쿠알라룸푸르 직항노선은 9만 9천원부터, 호주 환승노선 골드코스트 18만 3,900원, 멜버른 18만 5,900원, 퍼스 18만 2,900원부터 등 이다.

그 외에도 싱가포르, 자카르타가 최저 12만 5,900원부터, 태국 푸켓이 13만 2,900원부터, 방콕과 치앙마이가 14만 900원부터, 말레이시아의 떠오르는 휴양지 랑카위가 13만 7,900원, 코타키나발루 14만 1,900원부터 등 다양한 동남아시아 여행지로 가는 항공권을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에어아시아 빅 세일 특가항공권은 4월2일 새벽 1시부터 4월 7일 23시 59분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www.airasia.com)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모든 특가 요금은 인천 출발 편도기준으로 제세금이 포함된 요금이다.

에어아시아엑스 이문정 한국지사장은 “내년 초 여행을 미리 계획하는 얼리버드 여행자를 위한 빅 세일로 겨울 추위를 피해 호주나 동남아시아 등 따뜻한 나라로 떠나는 피한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기회”라고 설명하면서,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서호주의 떠오르는 여행지 퍼스도 이번 빅 세일부터 추가돼 에어아시아와 함께 합리적인 요금에 여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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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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