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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경제 - 전체기사</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부산경제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30 May 2026 18:22: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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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경제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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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JFEZ, 바이오 넘어 뷰티·헬스케어로 산업영토 확장</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8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aaae7ce598d64eae3b79dceaa08df8a71ddac900.jpg">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에서 4번째)이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바이오의약품 중심 산업 전략을 화장품&middot;뷰티&middot;헬스케어 분야까지 확대하며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제조 유치를 넘어 연구개발(R&D)과 생산,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br>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29일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를 방문해 연구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둘러보고, 지역 산학연 네트워크와 연계한 헬스케어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이번 방문에는 박성호 청장을 비롯한 경자청 관계자들과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 김세기 학과장, 이진태 교수, 권용진 교수, 지역 화장품&middot;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는 지역 화장품 산업의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CCA)를 중심으로 기업&middot;대학&middot;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br>경자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화장품 산업 분야의 산학연 협력 모델과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점검하고, 이를 구역 내 바이오&middot;헬스케어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br>특히 화장품 산업이 바이오기술과 기능성 소재, 피부과학, 디지털 헬스케어 등과 융합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자청은 기존 바이오의약품 중심 전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뷰티&middot;헬스케어 분야까지 산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br>경자청은 그동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를 대표 앵커기업으로 삼아 바이오의약품 산업 육성과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번 경성대학교 방문 역시 축적된 바이오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br>또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연결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구역 내 바이오&middot;헬스케어 관련 연구기관과 생산시설 유치 가능성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br>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과 화장품 산업 간 융합 효과를 높이고, 부산&middot;경남 지역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br>박성호 청장은 &ldquo;바이오의약품 산업에서 축적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화장품과 헬스케어 분야까지 산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rdquo;며 &ldquo;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4:31: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BJFEZ, 건설 한파 뚫고 투자 회복세…건축허가 3.8배 급증</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b917d2e58eda3aedb6eb897061df5b4e4b5d70da.JPG">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이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축,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 악재 속에서도 제조&middot;산업 인프라 중심의 투자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건축허가 면적과 착공 면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침체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실물 투자 움직임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올해 1~4월 기준 건축 허가(신고) 면적이 7만7643㎡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만558㎡ 대비 27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3.8배 늘어난 규모다.허가(신고) 건수 역시 지난해 24건에서 올해 47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자청은 이를 두고 기업들의 신규 투자 수요가 다시 확대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5/3a58561fa23323fb02aa6190c227a02887598520.jpg">건축허가(신고) 및 착공신고 추이실제 자본 투입이 이뤄지는 착공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1~4월 착공 면적은 1만7956㎡(23건)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008㎡(13건) 대비 63.1% 늘었다.<br>착공 증가는 건설 현장의 기자재 소비와 고용 유발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간 금융시장 경색과 PF 조달 악화 상황에서도 기존 산업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br>경자청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중동 리스크, 경기 둔화 우려 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순한 수치 개선보다 기업 체감 불확실성을 낮추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br>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ldquo;올해 초 나타난 실물 투자 흐름이 시장 전체의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수 있다&rdquo;며 &ldquo;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4:08: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반구천 암각화, 기념주화로 새긴다”</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035b42346262742c45e0aabeb1b273044cc482fe.jpg">울산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국가유산 기념주화 2종 가운데 하나로 &lsquo;반구천의 암각화&rsquo;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국가유산 기념주화로 제작된다.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공식 기념주화 대상에 포함되면서,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적 문화유산 가치와 상징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br>울산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국가유산 기념주화 2종 가운데 하나로 &lsquo;반구천의 암각화&rsquo;가 선정됐다고 밝혔다.<br>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middot;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올해 회의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기념주화 발행은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행사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된다.<br>반구천의 암각화는 선사시대 인간의 생활상과 정신세계를 정교하게 담아낸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래사냥 장면과 동물 형상 등 독창적인 암각 표현은 한국 선사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 유산으로 꼽힌다.<br><img src="/data/cheditor4/2605/ee54c61688ec5c941a37783222da124fab245b48.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352px;"><img src="/data/cheditor4/2605/59dcb16b496ab90d9faed421b22ce3e81fa6804a.jpg">반구천 암각화 기념주화이번 기념주화 선정은 여러 국가유산 가운데 반구천 암각화가 상징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울산시는 이를 계기로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긍정적인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기념주화는 액면가 3만 원으로, 지름 40㎜ 크기의 구리&middot;니켈 혼합 소재로 제작된다. 판매가격은 4만6천 원이며 총 2천 장 한정 발행된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수집가와 문화유산 애호가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br>예약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농협은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배송은 7월 23일 이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br>울산시 관계자는 &ldquo;이번 기념주화는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rdquo;이라며 &ldquo;많은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기념해 주길 바란다&rdquo;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이상철</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3:29: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허태근의 역사 에세이]  정을 나누는 사람의 향기</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7</link>
			<description><![CDATA[눈앞의 일상에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역사적 지혜를 만납니다. 부산경제신문이 부경대 사학과 전 교수이자 (사)국채보상운동 부울경 학술자문교수인 허태근 문학박사의 고정 칼럼을 시작합니다. 허 교수는 평범한 일상과 사람의 인연 속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가치를 읽어내는 탁월한 안목을 지닌 사학자입니다. 날카로운 사학자의 통찰과 따뜻한 인문학적 문체로 풀어내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그 첫 번째 페이지를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br><img src="/data/cheditor4/2605/f56cd5b72d7942756c98a1dfcb509b7214e813f6.jpg">&nbsp;허태근 (문학박사)• 부경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 전)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현) (사)국채보상운동 부울경 학술자문교수<br>비 오는 오월의 한낮이다.시간은 정오를 향해 천천히 흘러가고 있다. 창밖으로 내리는 빗줄기가 기장으로 이어지는 산과 바다를 촉촉이 적신다. 도로 건너편으로 보이는 바다에는 잔잔한 파도가 낮은 숨결 같은 소리를 내며 끝없이 밀려간다. 평소 사람들로 붐비던 해변 길도 비가 내리자 한결 고요해졌다. 바닷바람 속에는 초여름으로 넘어가기 직전 오월 특유의 서늘하고 축축한 냄새가 스며 있었다. 이상하게도 이런 날이면 사람은 마음 깊숙이 잠들어 있던 기억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게 된다.<br>나는 평소 일기와 많은 글을 써 왔다. 그러나 오늘 같은 주제는 처음이다.어쩌면 오래전부터 마음속 어딘가에서 찾고 있었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자판 위를 움직이는 손끝도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인다.사람은 오래 살아갈수록 무엇이 진짜 가치인가를 조금씩 깨닫게 된다.젊은 시절에는 업적과 명예, 얼마나 많이 이루었는가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결국 사람의 품격은 얼마나 따뜻하게 타인을 품고 살아왔는가에서 드러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br>잠시 뒤돌아본다. 평생 공부하고 가르친 삶 속에서 많은 사람과 글을 만났지만 정작 마음 깊이 오래 남는 것은 인간의 온기를 지닌 사람들임을 오늘에야 느낀다. 최근 유엔재단 모임에서 만난 전통음식 장인이자 식품영양학 박사이신 정영숙 선생님이 바로 그런 분이었다.&nbsp;그분을 뵈며 문득 조선 후기의 여성 문인 장계향 선생이 떠올랐다.&nbsp;우리는 흔히 장계향을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 한글로 풀이한 『음식디미방』의 저자로만&nbsp;기억한다. 그러나 그녀 삶의 본질은 단순히 요리와 음식의 영역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다. 그녀의 가문은 굶주린 이웃에게 집안의 곡식을 아낌없이 내어주며 사람을 살렸고, 음식 속에 인간에 대한 배려와 돌봄의 마음을 담아냈다. 그 바탕에는 부친 장흥효가 지향했던 청빈과 절제, 그리고 인간의 도리를 중시하던 선비 정신이 자리하고 있었다.&nbsp;장흥효는 권력과 부귀를 좇기보다 학문과 인간의 도리를 더 중시했던 영남 선비 문화의 한 전형이었다. 그는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학문과 공동체의 질서를 지키고자 했으며, 지방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사람을 품는 삶을 선택했다. 물론 오늘의 시선으로 보면 시대적 한계 또한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적어도 그의 삶 속에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려 했던 조선 선비 특유의 품격이 남아 있었다. 그러한 가문의 분위기 속에서 딸 장계향 역시 음식과 돌봄, 학문과 인간애를 함께 실천하는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5/466cb9b156b379e30b82db5f79c69f7a5a4ef5f1.png" class="fr-fic fr-dib"><br>정영숙 선생님을 만나면 나는 그 오래된 정신의 흔적을 다시 보는 듯했다.비록 몇 번 만나지는 않았지만, 그분에게서는 보살 같은 마음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함이 느껴졌다. 단순히 뛰어난 한식 명장이나 학문적 업적을 가진 박사이기 이전에 사람을 따뜻하게 품을 줄 아는 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br>음식을 권하는 손길에도,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에도 계산보다 정과 배려가 앞서 있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사람은 단순히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보다 마음 한편이 따뜻하게 위로받는 감정을 먼저 느끼게 된다.<br>특히 오래 마음에 남는 것은 “칠월에는 거제로 꼭 오십시오”라는 초청의 말이었다.그 짧은 한마디에는 사람과의 인연을 귀하게 여기고,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나는 그 말 속에서 덕인(德人)의 풍모(風貌)를 느꼈다. 동시에 장계향이 보여 주었던 돌봄의 정신과, 제주에서 굶주린 백성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아낌없이 내놓았던 김만덕의 베풂 또한 함께 떠올랐다.<br>생각해 보면 세상을 오래 따뜻하게 지탱해 온 힘은 거대한 권력이나 화려한 명성이 아니었다.누군가를 위해 밥 한 끼를 정성껏 차리고, 힘든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며, 좋은 인연을 오래 품으려는 마음이었다. 역사는 그런 사람들의 이름을 때로는 크게 기록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동체를 실제로 지탱해 온 것은 바로 그러한 자비와 나눔의 마음이었다.<br>오늘 정영숙 박사님을 보며 나는 단순히 한 분의 음식 장인을 만났다는 생각보다, 오래된 한국 여성 문화 속에 이어져 내려온 따뜻한 돌봄과 베풂의 정신을 다시 만난 듯한 깊은 울림을 느꼈다.<br>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시대가 달라져도 사람의 향기는 결국 마음에서 나온다.진정한 품격 역시 얼마나 높은 자리에 올랐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 주었는가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나 같은 우부(愚夫)도 깨우치게 해 준 분이었다.오래도록 삶의 귀감(龜鑑)으로 마음속에 새겨 두고 싶은 분이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2026년 5월 28일 / 해운 허태근&nbsp;&nbsp;]]></description>
			<author>부산경제신문</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1:39: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경제신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서면 특별 인터뷰?</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6</link>
			<description><![CDATA[<br>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서면&nbsp;인터뷰부산경제신문 편집국장 김두년<br>&nbsp;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8일 "부산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지금 부산은 위기라고 밝혔다. 청년은 떠나고 산업은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부산의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누가 부산의 미래 성장 전략을 만들고 실제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img src="/data/cheditor4/2605/19fbfaa68b374fb7d23a6500e99622d8fbe725b8.jpg" class="fr-fic fr-dib">&nbsp;&nbsp;&nbsp;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br>&nbsp;부산을 대한민국의 해양수도로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다시 세우고자 합니다. 앞으로 5년간 10조원을 투입해 글로벌기업들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클러스터 구축과 함께 지역 산업과 대학 등이 연계한 AI생태계를 해양수도 부산을 대한민국의 해양수도로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다시 세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br>특히, 마지막 퍼즐은 금융 기능이라고 전했다. 약 50조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가진 동남투자공사를 설립해 북극항로 시대에 필요한 항만 인프라, 수리조선, AI 물류 시스템, 해양 신산업 등에 과감히 투자하겠다는거.<br>&nbsp;‘해양수도 부산’은 해양과 관련된 행정·사법·기업·금융 기능을 부산에 집적시켜 거대한 해양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입니다. 행정 기능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이미 완료했고, 사법 기능을 담당하는 해사전문법원도 2028년 개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에 이어 국내 1위·세계 8위의 해운기업인 HMM의 부산 이전도 확정됐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해운·물류 기업들이 부산으로 모여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img src="/data/cheditor4/2605/45ef8ba1c01cc42b7548a3b052b81b07d2361d42.jpg" class="fr-fic fr-dib">&nbsp;&nbsp;&nbsp;&nbsp; 전재수 공동 기자회견<br>산업.AI.첨단기술 전략 분야에서도&nbsp;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또 하나의 핵심 축이 바로 AI라고 생각합니다. 해양수도 부산이 부산의 산업 기반을 다시 세우는 전략이라면, 부산 AI대전환은 부산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완전히 바꾸는 전략이다고 강조했다.<br>부산은 세계 2위 환적항이자 항만·조선·물류·제조 산업이 집적된 도시입니다. 여기에 AI를 접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전략입니다. AI를 통해 항만과 물류의 효율을 높이고, 제조업 생산성을 끌어올려 부산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br>이를 위해 부산에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해양·미디어·제조 AI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동부산에는 ‘미디어 AI 특구’를 조성해 영화·드라마·게임 등 콘텐츠 산업과 AI를 결합하고, 서부산에는 부산AI산업운영센터를 설치해 제조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부산신항을 AI 기반 스마트항만으로 고도화하고, 해양 특화 AI 취·창업 생태계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img src="/data/cheditor4/2605/60ba53a92a16e251640e13db94e4b5079aab9387.jpeg" class="fr-fic fr-dib">&nbsp;&nbsp;&nbsp;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당직자 앞에서 의지를 밝히고 있다.<br>전재수 후보는 중요한 것은 AI가 산업정책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AI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되고,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해양수도 부산과 부산 AI대전환, 이 두 축으로 부산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가덕도신공항.북항.광역교통망에 대해서도가덕도신공항, 북항 재개발, 광역교통망은 각각의 사업이 아니라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의 패키지 전략입니다.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와 연결되는 하늘길이라면, 북항은 부산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고, 광역교통망은 이를 하나로 연결하는 혈관이다고 주장했다.<br>가덕도신공항은 단순한 공항이 아니라 부산을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그동안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이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3월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정상화의 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저는 가덕도신공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산신항·북극항로·해양산업과 연계해 해양과 항공이 결합된 글로벌 복합물류 허브를 만들겠습니다고 확약했다.<br>북항 재개발은 부산 시민의 공간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단순한 부동산 개발이 아니라 원도심과 북항을 연결하고, 해양관광·문화·비즈니스 기능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해양특구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북항 돔야구장 건설과 해양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다.<img src="/data/cheditor4/2605/bb0da4ca91c0d198e041f0497c2781908bc9632f.jpeg" class="fr-fic fr-dib">&nbsp;&nbsp;&nbsp;&nbsp;&nbsp; 전재수 후보가 지지자와 포옹하는 모습<br>부울경 메가시티와 광역교통망 구축도 중요합니다.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광역철도와 교통망을 확충하고, 산업·물류·인재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동남권 경제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가덕도신공항과 북항, 광역교통망이 하나로 연결될 때 부산은 사람과 기업, 자본이 모이는 대한민국 해양수도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br>기업유치 .청년.지역경제도 밝혔다.지금 부산의 가장 큰 문제는 청년 유출과 산업 침체입니다.&nbsp;부산의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나고 자란 부산을 떠나고 있습니다.&nbsp;저는&nbsp;‘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청년들이 부산에서도 충분히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일자리 기반을 만들겠습니다.<br>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HMM 등 해운 대기업 본사 이전, 2028년 해사전문법원 부산 개청, 50조 원 규모의 동남투자공사 설립을 통해 부산 경제의 성장축을 바꾸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기업 몇 곳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AI 기반 물류·제조 혁신과 해양 신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의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거.<img src="/data/cheditor4/2605/df9ebf5f7b98369f5eb2bac2f82f65060925f78d.jpeg" class="fr-fic fr-dib">&nbsp;&nbsp;&nbsp; 전재수 후보가 HMM의 부산 이전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br>&nbsp;해양 데이터와 자율운행 선박을 연구하는 AI·데이터 산업, 친환경 선박과 해상풍력 같은 에너지·환경 산업, 해상분쟁에 대응하는 법률·보험·금융·컨설팅 산업까지 고부가가치 산업이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청년들의 직업 선택지는 넓어지고 일자리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br>동시에 ‘첫 경력 보장제’, ‘청년 재탐색 보장제’, 프리랜서·N잡러 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청년들이 부산에서도 경력을 쌓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임기 4년 동안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시민들께서 “부산에 다시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들어오고, 장사가 살아난다”는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시정 운영과 미래 비전에&nbsp;부산시장이 된다면 일 잘하는 부산시장으로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산의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들어내겠습니다. 부산 발전의 핵심은 결국 중앙정부를 얼마나 움직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예산과 정책 결정, 국가 계획을 부산으로 끌어와야 실제 변화가 가능합니다.<br>&nbsp;‘해양수도 부산’ 비전을 직접 설계했고, 이를 이재명 정부의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에 반영시켰습니다. 이후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그 전략을 실제 정책으로 추진해왔습니다.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국정철학과 방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정부·여당과도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저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br>실제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HMM 본사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 북극항로추진본부 신설 등도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만들어낸 성과들입니다. 부산시장이 된다면 정부·여당의 국정동력을 부산 발전의 동력으로 연결해 부산의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img src="/data/cheditor4/2605/26d15997f3c2796217656bba3c9f44a2bd9fe96e.jpg" class="fr-fic fr-dib">&nbsp;&nbsp;&nbsp;&nbsp;&nbsp;전재수 후보가 부산상의를 방문,상공인 간담회 후 관계자와 기념 촬영 모습<br>전재수 후보는 부산에서 여섯 번의 선거를 치르면서 세 번 내리 떨어지고 세 번 당선됐습니다. 셔츠가 뜯기고, 명함이 찢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 덕분에 시민들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시장과 아파트 단지, 골목골골을 다니며 정말 많은 시민들을 만났고, 부산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br>전 후보는 강조한다. 시민의 마음은 구호, 그 과정에서 분명히 배운 것이 있습니다. 시민의 마음은 구호가 아니라 진심으로 열리고, 평가는 말이 아니라 실천과 결과로 내려진다는 것입니다.&nbsp;<br>제가 시민들께 ‘형님’, ‘누님’이라 부르며 가까이 소통해 온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시민들이 무엇을 가장 답답해하는지 정확히 듣고, 그 문제를 실제로 해결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왔습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HMM 등 해운 대기업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처럼 결과와 성과로 답해왔다고 전했다.<br>실패의 시간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고, 시민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들었습니다. 부산시장이 된다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절박함에 가장 빠르게 응답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속전속결 시정’을 만들겠습니다. 시민들께서 “전재수가 시장이 되고 나서 부산이 정말 달라졌다”, “부산시가 내 삶을 정말 챙기고 있구나”라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결과와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1:23: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보, 특허 AI 데이터 135만 건 전면 개방</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89fb8bbbe07e951e803e8d486cbb080fc04ba22e.jpg">가숣보증기금 본점 전경.기술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 기반 특허 분석 데이터 135만 건을 무료 개방하며 민간 중심의 AI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고비용&middot;고난도의 특허 데이터를 공공이 직접 개방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AI 활용과 기술혁신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br>기술보증기금(기보)은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AI 기반 특허 분석 데이터 135만 건을 오픈 API(Open API) 형태로 무료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br>이번 데이터 개방은 행정안전부와 지식재산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범정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기업이 보유한 특허 정보를 AI로 분석해 도출한 기술혁신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br>기보는 국내 법인기업이 보유한 등록특허 약 135만 건을 대상으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분석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개별 특허의 기술 분야를 도출하고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NSTC)의 1,405개 기술 분야와 연계한 데이터를 구축했다.<br>특히 데이터 구축 과정에는 고성능 AI 연산 인프라도 활용됐다. 기보는 클라우드 기반 H200급 GPU 8대를 30일간 집중 투입해 대규모 AI 분석 작업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br>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AI가 학습하고 분석하기 쉽도록 구조화한 &lsquo;AI-Ready 데이터&rsquo; 형태로 제공된다. 기술 동향 분석과 유망 기술기업 발굴, 투자&middot;기술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br>그동안 이 같은 고가치 특허 데이터는 구축 비용과 기술 장벽이 높아 개인이나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웠다. 기보는 공공이 이를 개방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특히 민간의 기술평가와 기술거래, 투자 분석 등 AI 기반 혁신금융 서비스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AI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 접근성이 향후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br>기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br>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ldquo;이번 데이터 개방은 첨단 AI 기술과 대규모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한 고가치 정보를 민간에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dquo;며 &ldquo;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출발점이 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이어 &ldquo;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민간 주도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rdquo;고 강조했다.<br>한편 기보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평가 데이터와 AI 역량을 바탕으로 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과 AI-Ready 데이터 확산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김성봉</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10:01: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공급</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74089e89f2aa9466e621abeb2a1dac12124dd474.jpg">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하한 HBM4E 12단 제품 모습. 1c D램과 4나노 로직 다이 적용으로 공정 안정성과 양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반도체로 꼽히는 &lsquo;HBM4E 12단&rsquo; 샘플을 세계 최초로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br>업계 최고 수준의 HBM4 양산 출하에 이어 차세대 제품인 HBM4E까지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둘러싼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에서 기술 초격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br>삼성전자는 최근 차세대 AI 가속기용 핵심 메모리인 &lsquo;HBM4E 12단&rsquo;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밝혔다.<br>HBM(High Bandwidth Memory)은 AI 서버와 초고성능 컴퓨팅(HPC), 대규모 언어모델(LLM) 등에 필수적인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다. 생성형 AI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br>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출하에 성공한 데 이어, 수개월 만에 HBM4E 샘플 공급까지 시작하며 차세대 HBM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br>특히 이번 HBM4E 공급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향후 수년간 급성장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공급 안정성과 기술 우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HBM4E는 설계와 공정 최적화를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 수율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5/bda29c9df7ea26bb7e5e831594ca50dee225f600.jpg">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하한 HBM4E 12단 제품 모습. 1c D램과 4나노 로직 다이 적용으로 공정 안정성과 양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핀(Pin)당 데이터 전송 속도는 14Gbps에서 최대 16Gbps까지 구현해 전작인 HBM4 대비 20% 이상 향상됐다. 단일 스택 기준으로는 초당 3.6TB의 데이터 처리 대역폭을 제공해 초거대 AI 연산 성능을 극대화했다.<br>용량도 크게 늘었다. HBM4E 12단 제품은 48GB 고용량을 구현해 전작 대비 30% 이상 확대됐으며, 삼성전자는 향후 32GB(8단)와 64GB(16단)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br>이번 제품에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메모리&middot;파운드리 기술이 집약됐다. 업계 최선단 공정인 1c(10나노급 6세대) D램과 자체 4나노 로직 다이를 적용해 공정 안정성과 양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br>업계에서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시스템LSI, 첨단 패키징을 모두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lsquo;원스톱 턴키 솔루션&rsquo; 경쟁력이 HBM 시장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br>에너지 효율과 발열 제어 능력도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저전력 설계와 패키징 구조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전작 대비 16% 개선했고, 열 저항 특성도 14% 이상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br>이는 고부하 AI 연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발열 문제를 줄여 제품 신뢰성과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의미다.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핵심 과제가 전력 소비 절감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br><img src="/data/cheditor4/2605/af68c84a514513fb74518301eaf0ac09e31497c2.jpg">삼성전자 HBM4E 12단 제품이 세계 최초로글로벌 고객사에 출하되는 모습.&nbsp;삼성전자는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에 이어 HBM4E 샘플 공급까지 개시하며 메모리 시장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샘플 공급을 시작으로 고객 일정에 맞춰 HBM4E 양산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앞서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HBM4 역시 글로벌 고객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HBM4는 지난해 12월 SiP(System in Package) 테스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11.7Gbps 속도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다.<br>업계에서는 HBM4E와 동일한 1c D램 및 4나노 베이스 다이 조합이 이미 HBM4 양산에 적용되고 있는 만큼, HBM4E 역시 안정적인 양산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br>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담당 부사장은 &ldquo;HBM4 양산 성공에 이어 HBM4E 샘플 공급까지 차질 없이 완수하며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과 선제적 생산 투자로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이상철</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45: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 ‘디지털 트윈 도시’ 완성 단계 진입</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70c7350b3822f0b2c78eb3a82f6b9c7ab3adf4b1.jpg">&lsquo;26년 디지털 트윈 서비스(1종) 개요&nbsp;부산시가 현실 도시를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lsquo;디지털 트윈&rsquo; 사업의 마지막 단계에 본격 돌입하며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체감형 서비스는 물론, 부산형 디지털 트윈 모델의 해외 수출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br>부산시는 &lsquo;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사업&rsquo; 3년 차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일 오송&세종컨퍼런스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동아대학교,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br>&lsquo;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rsquo;은 실제 도시와 동일한 가상공간을 구축해 도시문제를 사전에 예측&middot;분석하고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부산진구 일대를 시범구역으로 지정해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연계&middot;집약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br>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건축물과 도로, 지형, 시설물 등의 물리적 정보를 3차원 가상모델로 구현한 뒤 실시간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행정과 안전관리 등에 활용하는 첨단 기술이다.부산시는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3년간 총 121억4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환경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올해 마지막 단계인 3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총 13억9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플랫폼 안정화와 데이터 유지보수, 시민 체감형 신규 서비스 개발, 해외 수출 모델 구축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br>특히 올해 새롭게 개발되는 서비스는 &lsquo;도심 생활환경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rsquo;다. 시민들이 생활환경과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br>이와 함께 부산시는 아세안 국가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서비스 모델을 소개하고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해 부산형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br>현재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포털 &lsquo;1365 트윈 부산&rsquo;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포털에서는 △우리동네 골목안전 △노약자 보행환경 안전 △산사태 취약지 분석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도심 공기질 관리 △스마트 응급 대응 시민안심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등 7종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민들은 도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거나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br>올해 말 신규 서비스가 추가되면 총 8종의 시민 체감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가 완성될 예정이다.<br>백명기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ldquo;디지털 트윈 사업이 마지막 해를 맞은 만큼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dquo;며 &ldquo;부산형 디지털 트윈 안전 모델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기반도 적극 마련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전상훈</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21: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회동상수원 불법시설물 대대적 단속</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8818701f049156365aeb8e42f42893847eba94b9.jpg">회동 상수도 보호구역 전경.부산시가 동부산권 시민들의 식수원인 회동상수원 보호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점검에 나선다. 무허가 건축물과 불법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br>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 30일까지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r>회동상수원은 낙동강 표류수에 의존하지 않고 부산 동부권 약 40만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청정 식수원이다. 그러나 최근 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 증가와 무허가 영업행위 등이 이어지면서 수질오염 우려가 제기돼 왔다.<br>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 특별점검 수준을 넘어 지속적인 추적관리와 관계기관 합동단속 체계를 강화해 보다 강도 높은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br>이번 점검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금정구, 기장군, 양산시 등이 참여하며, 건축&middot;환경위생&middot;도시계획 등 인허가 담당부서까지 포함한 합동점검반이 꾸려진다.<br>특히 낙동강청 환경감시단과 각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기존 위반시설뿐 아니라 신규 불법시설물 여부까지 전면 조사할 예정이다.<br>점검 대상은 무허가 건축물과 불법 용도변경, 무단 형질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등이다. 적발될 경우 형사고발과 함께 즉시 원상회복 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이뤄진다.<br>또 기존 위반시설에 대해서도 행정처분 이행 여부를 재점검해 미이행 사실이 확인되면 추가 제재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위반 시설물은 관리카드에 등록돼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된다.<br>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벌금 부과와 함께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는 물론 행정대집행까지 추진될 수 있다.<br>부산시는 최근 기후위기와 수질오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 역시 하천과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 특별단속을 강화하는 등 수질 보호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br>김병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ldquo;회동상수원은 도심에서 보기 드문 청정 자연환경을 유지하며 낙동강 대체 수원 역할을 하는 부산의 핵심 식수원&rdquo;이라며 &ldquo;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오염원을 원천 차단해 깨끗한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이상철</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11: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내성지하차도 인근 땅꺼짐 가능성 희박”</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02b508b33d8d2ff936debb87b8543fe01c5f1e29.jpg">부산시가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의 안전성 논란과 관련해 전문가 및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 &ldquo;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준의 땅꺼짐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rdquo;고 공식 발표했다.부산시가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의 안전성 논란과 관련해 전문가 및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 &ldquo;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준의 땅꺼짐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rdquo;고 공식 발표했다. 시는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과속 단속과 정밀 모니터링, 선제적 재포장 공사도 병행하기로 했다.<br>부산시는 최근 만덕센텀고속화도로 구간 도로 침하 우려와 관련해 긴급 현장점검회의를 열고 119토목구조대와 국토교통부, 동래경찰서, 시공사인 GS건설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br>지난 20일 실시된 119토목구조대의 정밀 현장조사에는 토질&middot;지질 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점검 결과 현장에서는 차량 통행 안전을 위협할 정도의 땅꺼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br>전문가들은 이번 현상을 &ldquo;굴착 이후 되메우기 과정에서 다짐 상태가 균질하지 못했던 지반이 시간이 지나며 자연 압축되는 &lsquo;압축(잔류) 침하&rsquo; 현상&rdquo;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ldquo;현재 상태는 구조적 붕괴 위험과는 성격이 다르며, 통행 차량 안전을 위협할 수준의 지반 공동(동공)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rdquo;고 설명했다.<br>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도 지반관통레이더(GPR)를 활용한 정밀 탐사와 상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사 영향 범위 내 공동(동공) 의심 구간은 단 한 곳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최종 보고서를 부산시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지반 하부의 구조적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br>부산시는 시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경미한 잔류침하 구간을 차량이 고속으로 통과할 경우 충격음과 출렁임이 발생해 불안감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장에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제한속도 50km/h를 적용할 계획이다.<br>또한 도로 상태를 더욱 정밀하게 관리하기 위해 기존 주 1회 실시하던 3차원(3D) 레이저 스캐닝 계측을 주 2회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노면의 미세 변형과 침하 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br>특히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가 내린 직후에는 추가 지반관통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하고, 인근 지하 관측공과 온천천 지하수위를 실시간 연계 모니터링하는 등 선제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시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지반 안정화가 최종적으로 수렴되는 시점 이후 종단&middot;횡단 구배와 우수 배수 기능까지 고려한 최종 전면 재포장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br>이와 함께 현재 잔류침하가 일정 수준 안정화된 수영강변대로 일대에 대해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9일 오후 9시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야간 전면 절삭 재포장 공사를 긴급 시행한다.<br>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ldquo;작은 이상 징후라도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신속히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도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전상훈</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9:01: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 수출 회복세 뚜렷… 4월 수출 13억 달러 돌파</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7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f198d3ac38c07d2815bf9eb95018615c32c080f2.jpg">부산시는 2026년 4월 수출입동향 분석 결과, 부산지역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13억5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불이 꺼지지 않는 부산진해신항 모습(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동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산 수출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와 화장품, 선박류 등 다양한 품목의 수출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br>부산시는 2026년 4월 수출입동향 분석 결과, 부산지역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13억5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수출 실적이다.<br>반면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5.8% 감소한 13억3천4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2천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 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가게 됐다.<br><img src="/data/cheditor4/2605/8ea8accffed42ea6e1e23cf3c207b599de50ebc2.jpg" class="fr-fic fr-dib"><br>이번 수출 증가세는 특정 산업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실제 부산의 주요 11대 수출 품목 가운데 10개 품목이 증가세를 나타냈다.<br>품목별로는 전기자동차 수출이 무려 7,597% 급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기타기계류 270.8%, 화장품 108.3%, 기타어류 93.4%, 선박류 46.1%, 항공기부품 35.9% 등의 증가세가 이어졌다.<br>특히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수출 물량이 크게 늘었고, K-뷰티 열풍에 힘입어 부산 화장품의 북미&middot;아시아 시장 수출도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br>다만 자동차부품 수출은 미국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현지 생산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감소했다. 그러나 전월 대비로는 7.3% 증가하며 회복 가능성도 나타냈다.<br>지역별 수출 흐름에서도 시장 다변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미국 수출은 46.1%, 중국은 26.2%, 중남미는 17.3%, 아프리카는 97.8% 각각 증가하며 신흥시장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br>특히 수산물의 아프리카 수출 확대와 함께 친환경자동차, 아연도강판 등 철강류 제품이 중남미 시장에서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br>반면 중동 지역 수출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지정학적 불안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8% 감소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68.2% 증가해 일부 회복 흐름도 감지되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5/60e89c19d3729b397c36775ddc444eed6ea5b565.jpg" class="fr-fic fr-dib"><br>부산시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도 전기자동차와 화장품, 전선류, 전력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br>특히 저압케이블은 중국&middot;인도&middot;베트남 등 신흥국 중심으로, 고압케이블은 미국 시장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자 연결부품 역시 미국&middot;중국&middot;필리핀 등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br>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ldquo;이번 수출 회복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산의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유망 수출품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전상훈</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8:19: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 MICE 미래 이끌 청년 인재 출격</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6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7ef542a3888438a42767a68619e3b717eeb34778.jpg">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8일 오후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lsquo;2026 영마이스(Young MICE)단 14기&rsquo; 발대식을 개최했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MICE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8일 오후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lsquo;2026 영마이스(Young MICE)단 14기&rsquo;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br>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영마이스단은 부산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MICE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14기에는 부산지역 6개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총 2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다양한 실무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br>이날 발대식은 컨벤션뷰로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영마이스단 활동 안내, 조 편성과 자기소개, 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첫 만남부터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며 MICE 산업 전문가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br>특히 올해 영마이스단은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행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단원들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2026년 제90회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총회, 제19차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 국제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행사 운영 지원과 현장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5/4e4192d2be8c2eaa258b4460a61bf53892c13016.jpg">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8일 오후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lsquo;2026 영마이스(Young MICE)단 14기&rsquo; 발대식을 개최했다.또 MICE 직무교육과 부산 주요 인프라 현장답사, 관광홍보관 운영요원 활동 등을 통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아울러 전국 MICE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lsquo;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rsquo; 참가를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 카드뉴스&middot;숏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br>프로그램 수료 기준을 충족한 단원에게는 부산관광공사 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도 수여된다.<br>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ldquo;영마이스단은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MICE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dquo;며 &ldquo;14기 단원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부산 MICE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두년</author>
			<pubDate>Fri, 29 May 2026 07:22: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울산시, 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본격화</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6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5c490f3e3a0641e20cd4ce88ac18f2fdcb11c3e2.jpg">울산시는 28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lsquo;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rsquo;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타깃기업 선정과 투자유치 전략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nbsp;울산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연관산업 유치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며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공조&middot;냉각과 네트워크, 운영서비스 등 데이터센터 핵심 연관산업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lsquo;AI 수도 울산&rsquo;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br>울산시는 28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lsquo;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rsquo;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타깃기업 선정과 투자유치 전략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br>이번 용역은 SK-AWS 울산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착수됐으며, 오는 6월 마무리될 예정이다.<br>울산시는 그동안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생태계와 지역 투자환경을 분석하고,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동향 조사,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산&middot;학&middot;연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산업 동향과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br>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울산 산업 특성을 반영해 선정한 공조&middot;냉각, 네트워크, 운영서비스 등 4개 분야 핵심 타깃기업과 장기 유치 대상 기업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br>울산시는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규모와 시기에 맞는 입지 추천과 함께 재정지원 인센티브, 연구개발(R&D), 인증 지원 등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방문 홍보, 데이터센터 전시회 참가, 투자기업 컨퍼런스 개최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br>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4년 약 415TWh에서 2030년 945TWh 수준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AI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설비와 냉각&middot;통신 인프라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br>울산시는 제도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lsquo;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rsquo;를 개정해 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기업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오는 6월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지원 기준을 구체화할 예정이다.<br>이에 따라 연관산업 기업에는 입지&middot;임차&middot;시설 보조금 등을 기업당 최대 120억 원까지 지원하고, 이전&middot;창업기업에는 입지&middot;장비&middot;고용&middot;연구개발비 등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br>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은 &ldquo;이번 용역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이 마련됐다&rdquo;며 &ldquo;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정민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6:5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포토]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개소식</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6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a954602fc722c414f9d5a98cb4087bbdb6817e1f.jpg" class="fr-fic fr-dib">울산 조선&middot;자동차, 석유화학 등 국가기간산업 현장을 전담할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28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울산동부지청 대회의실(동구 등대로 50)에서 열린 개청식에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김태선&middot;윤종오 의원, 지역 노사단체 대표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정민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6:50: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퇴직연금 실무 대응 강화”… BNK부산은행, 기업 실무자 초청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6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3e759b92cd121817723256fe7f9b988678421333.jpg">부산은행은 지난 27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lsquo;2026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초청 세미나&rsquo;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BNK부산은행이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노동정책 변화와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세미나를 열고 퇴직연금 운영 전략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br>부산은행은 지난 27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lsquo;2026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초청 세미나&rsquo;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은행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middot;DC(확정기여형) 거래기업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br>이번 세미나는 최근 노동정책 변화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 실무자들에게 퇴직연금 제도 운영 방향과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출신 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퇴직연금 주요 이슈와 실무 리스크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자산운용 전문가는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자산배분 전략,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운용 방향 등을 소개했다.<br>특히 노사관계 변화가 퇴직연금 운영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기업 실무자 간 네트워킹과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br>최재영 부산은행 WM&middot;연금그룹장은 &ldquo;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와 상품 운용전략뿐 아니라 기업 실무에 필요한 노무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 자리였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연금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전상훈</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6:42: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BNK경남은행, 창립 56주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6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aa66f2bc848ee5e1566980daa68e23148f30eab9.jpg">BNK경남은행은 오는 6월 28일까지 모바일뱅킹앱(App)에서 3단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BNK경남은행이 창립 56주년과 &lsquo;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은행 부문 대상&rsquo; 수상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모바일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바일뱅킹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총 1600명의 고객에게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br>BNK경남은행은 오는 6월 28일까지 모바일뱅킹앱(App)에서 3단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br>우선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는 &lsquo;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은행 부문 대상 수상&rsquo;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을 맞힌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br>이어 6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창립 56주년 관련 퀴즈 이벤트가 열리며, 참여 고객 중 500명을 선정해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br>또 6월 15일부터 28일까지는 모바일뱅킹앱 생활혜택 코너의 &lsquo;이달의 운동회 서비스&rsquo;를 둘러보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다.<br>이와 함께 3단계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을 별도 추첨해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도 증정할 예정이다.<br>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 내 &lsquo;우리, 생일도 맞이하고 대상도 받았어요!&rsquo; 배너를 통해 기간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br>심성호 BNK경남은행 디지털전략부 부장은 &ldquo;창립 56주년과 모바일 어워드 수상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김성봉</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6:33: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콩 MZ 입맛 잡아라”… K-스트리트푸드, SNS 타고 중화권 공략</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6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dee822ce4669e3f033214dd32f060a25322c3ab5.png">인플루언서 그레이스 찬 인스타그램 영상 사진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화권 MZ세대를 겨냥해 K-스트리트푸드 홍보 강화에 나섰다.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SNS 콘텐츠를 통해 한국 길거리 음식 문화를 감각적으로 소개하며 K-푸드 소비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최근 홍콩과 중화권에서는 글로벌 OTT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국 음식과 길거리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aT는 현지 소비자와 접점이 큰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인스타그램과 샤오홍슈 등 뉴미디어 채널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추진했다.<br>이번 콘텐츠에는 홍콩 유명 배우이자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인 &lsquo;그레이스 찬(Grace Chan)&rsquo;과 중화권 미식&middot;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lsquo;아구마미(阿狗的妈咪)&rsquo;가 참여했다. 그레이스 찬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84만 명을 보유한 홍콩 대표 인플루언서로, 한국 재래시장과 한강 편의점, 포장마차 등을 방문해 떡볶이&middot;김치전&middot;막걸리 등 다양한 K-스트리트푸드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소개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5/7cd7b341aa44562e1efd7f65db11a7e848c804c0.png">인플루언서 아구마미 샤오홍슈 영상 사진아구마미는 홍콩 현지 마트에서 K-푸드를 구매해 홈파티 음식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간편 조리법 등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br>현재 공개된 총 6편의 영상은 K-푸드의 친숙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레시피 관련 콘텐츠는 2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중화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br>aT는 영상 조회수와 댓글 등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중화권 대상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br>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ldquo;현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K-스트리트푸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rdquo;며 &ldquo;SNS 기반 뉴미디어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K-푸드 소비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이상철</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6:2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 바다 위 77km 질주… ‘세븐브릿지 투어’ 티켓 판매 돌입</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62</link>
			<description><![CDATA[부산의 대표 해양 스포츠 관광 콘텐츠인 &lsquo;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rsquo;이 오는 9월 20일 개최된다. 부산시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하며, 전국 유일의 도심 해상교량 라이딩 행사인 만큼 올해도 조기 매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br>부산시는 28일 &lsquo;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rsquo; 티켓 판매를 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br>&lsquo;세븐브릿지 투어&rsquo;는 광안대교를 비롯해 부산의 주요 해상교량과 지하차도, 터널 등을 연결해 달리는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 라이딩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20일 열리며, 총 77km 규모의 &lsquo;칠칠코스&rsquo; 단일 코스로 운영된다.<br>코스는 광안대교를 출발해 공항로에서 반환하는 순환형 구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난도가 높은 부산항대교 회전램프 구간이 포함돼 라이더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br><img src="/data/cheditor4/2605/c7e9af7edfcce421ce7b61b2159e189f60c540fb.png">정규 티켓 온라인 판매 포스터.올해 티켓은 총 4천 매 규모로 판매된다. 이 가운데 얼리버드 티켓은 300매 한정으로 정가보다 20% 할인된 8만 원에 제공되며, 공식 판매처인 &lsquo;NOL 인터파크&rsquo;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br>일반 개인 참가 티켓은 2천700매 규모로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판매되며, 10인 이상 20인 이하 단체 참가 티켓 500매도 같은 기간 별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해외 참가자 유치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및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상품도 500매 규모로 마련된다.<br>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기념품과 완주메달, 번호표, 기록칩 등이 제공된다.부산시는 지난해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 직후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 역시 빠른 매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1인 1매, 정규 티켓은 1인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br>티켓 구매와 행사 관련 정보는 공식 판매처 &lsquo;NOL 인터파크&rsquo;와 행사 공식 누리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br>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ldquo;&lsquo;세븐브릿지 투어&rsquo;는 부산의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대표 스포츠 관광 콘텐츠&rdquo;라며 &ldquo;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이상철</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6:03: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착한 플러스 동백전’ 6월 시행…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15% 혜택</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61</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착한 플러스(+) 동백전’ 사업을 시행한다. 시민들이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에 추가로 5%를 더 환급받을 수 있어 최대 15% 혜택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br>부산시는 28일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물가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플러스(+) 동백전’을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br>이번 사업은 시민이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경우 기존 캐시백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하는 제도다. 현재 동백전 기본 캐시백은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 10%, 10억~30억 원 이하 가맹점은 8%가 적용되고 있어,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시민들은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5/9313f200dfd8b594c65de2a5c9721ab3fbda9539.png">Image caption부산시는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와 참여 업소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특히 시는 최근 경기 불확실성으로 외식·숙박·여가 등 서비스 분야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에 선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관광·서비스 산업 비중이 높은 부산의 산업 구조상 소비심리 위축은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생활밀착형 서비스업 소비 활성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설명이다.<br>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을 비롯해 숙박, 이미용, 세탁, 목욕 등 개인서비스 분야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시는 기존 동백전 소비가 학원비와 병원비 등에 집중됐던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서비스 분야 소비 분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br>한편 부산시는 올해 1분기에만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 수가 250곳 증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확대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27곳, 대전 10곳 증가와 비교해도 큰 폭의 증가세다.<br>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고물가 속에서도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 업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착한 플러스 동백전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정민조</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5:53: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산시, 제9회 지방선거 투표소 최종 점검… 이동약자 투표 지원 강화</title>
			<link>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5476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05/ef76c83b79e71c21076012697f8c9d9c4bea75e7.jpg">부산시는 28일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16개 구&middot;군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투표설비 준비 상태와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부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16개 구&middot;군 사전투표소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동 약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두리발 무료 운행과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을 마쳤으며, 선거 종료 시까지 투&middot;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안전하고 차질 없는 선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br>부산시는 28일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16개 구&middot;군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투표설비 준비 상태와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br>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연제구청 2층에 마련된 연산2동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유권자 이동 동선과 설비 상태, 모의시험 과정을 점검하며 투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투표소는 시청과 노동청, 국세청 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한 지역으로 많은 유권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br>시는 이동 약자의 투표권 보장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동안 두리발 등록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는 통합콜센터를 통해 무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5/30a05af9e9219f3924109f03f9cf43c9d6271272.jpg">부산시는 28일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16개 구&middot;군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투표설비 준비 상태와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또한 시 인권센터가 개선을 권고한 투표소 69곳에 대해서는 구&middot;군과 합동 점검을 거쳐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투표소 입구 계단이나 턱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이 어려운 곳에는 임시 경사로 설치를 마쳤으며, 장애인 화장실이나 주차장이 없는 경우에는 인근 시설 연계와 임시 주차공간 확보, 안내 도우미 배치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br>부산시는 사전투표 시작일인 29일부터 개표 종료 시점인 다음 달 4일까지 투&middot;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와 구&middot;군 상황실,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middot;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br>특히 투표 종료 이후 교통 혼잡에 대비해 투표함 이송 차량의 버스전용차로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투표함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개표소로 운송할 방침이다.<br>김경덕 권한대행은 &ldquo;선거 지원은 한 치의 빈틈도 허용되지 않는 법정사무&rdquo;라며 &ldquo;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이동 약자의 참정권 보장에도 세심하게 대응하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전상훈</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5:38: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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