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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치료비를 기탁했다.

지난 26일 무학 강민철 대표이사와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석수근 본부장은 울산 중구 푸른가시 소극장에서 열린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 기부 공연에 참석해 치료비로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소아암 어린이 돕기를 위한 자선 기부 공연 '언덕을 넘어서 가자'는 희귀질병을 앓고 있는 장민경(3)양과 정현철(13)군을 돕기 위해 울산 사회적기업개발원이 주최했으며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5회 진행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을 치료비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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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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