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재환기자]
이번 부산 워크샵에는 프랑스 지역을 대표하여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리도 드 파리, 프렝땅 백화점, 론 알프스 지역 관광청, 뚤루즈 관광 안내사무소, 뚤루즈 볼라냑 공항, 까르까손 관광 안내사무소, 레일유럽 포에이 한국사무소, 룰래 & 샤또 등 총 10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프랑스 관광청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부산의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프랑스 현지의 새로운 관광상품 및 정보를 소개하고 여행사의 상품화를 돕기 위한 밀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