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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조재환기자]



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아시안영상정책포럼 ‘세션2. 영상정책자 라운드테이블’이 오늘 7일 오전 10시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 2층 Studio G에서 진행되었다. 


아시아의 영화정책자 및 AFCNet 회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아시아 교류협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영화·영상 교류를 촉진 및 확대시키기 위한 정책 및 지원제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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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0-08 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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