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재환기자]
2014아시안영상정책포럼 폐막일인 7일 저녁 8시에 ‘AFCNet 10주년 기
념파티(AFCNet Decennium Anniversary
Party)’를 열고, 창립 멤버와 현 이사진, 회원기관이 모여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살피는 한편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회원기관들이 창립 멤버들에 헌정하는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고, 오석근 AFCNet 의장이 BIFCOM
최고의 부스상(캄보디아필름커미션)을 수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