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 기자
[부산경제신문/김무웅기자]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병원을 개원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고,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전2동주민센터에서는 지역의 소외계층 16세대에 백미20kg씩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