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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조재환기자]



수입자동차 Mersedes Benz의 국내 공식 판매법인인 한성모터스(주)에서 저소득 주민 대상 이웃돕기 출연 계획이 있어 부산 수영구와 지난 11.17일 협약체결을 통해 후원사업에 나서게 된다.

 

수영구 남천동에 판매전시장 오픈을 계기로 기업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14.11.17.(월) 11:30 수영구청장실에서 협약체결을 통해 상호 인증하였다.

 

우선 금년도 사업분으로 25백만원 기부의사를 밝혔으며, 2015년도부터 매년 일정액 이상 꾸준한 후원을 약속하였고 수영구와 매년 초 연간 사업계획에 대해 합의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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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8 1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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