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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한파 속 건설현장에 ‘안전 온기’ 전했다 - 푸드트럭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 참여형 안전캠페인 확대
  • 기사등록 2026-02-05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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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에코델타시티 3단계 2공구를 비롯해 11BL, 24BL 등 주요 건설현장에서  ‘2026년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 캠페인을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부산도시공사가 혹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현장 밀착형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따뜻한 간식 제공과 함께 안전보건 제도 홍보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발적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BMC)는 혹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에코델타시티 3단계 2공구를 비롯해 11BL, 24BL 등 주요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 근로자 약 480여 명에게 어묵과 미니 붕어빵 등 따뜻한 간식을 제공해 한파 속 체온 유지를 지원했다.


아울러 작업중지 요청제도 등 주요 안전보건 제도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현장 맞춤형 홍보 배너와 스티커를 활용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유도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현장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운영 성과와 기존 ‘찾아가는 안전캠페인’에 대한 높은 현장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참여형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실천으로 이어진다”며 “근로자 중심의 현장 밀착형 안전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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