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상의 회장단,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공식 방문 - “정책과 산업의 거리 사라졌다”… 해양수도 부산 협력 강화 - 지역 상공계–해수부 정례 소통채널 가동 예고
  • 기사등록 2026-02-09 18:37:31
기사수정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9일 오후 4시 30분,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4명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했다고 밝혔다.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후 처음으로 해수부를 공식 예방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정책과 산업 간 거리감이 해소된 만큼,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9일 오후 4시 30분,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4명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도 함께 참석해 지역 산업 현안과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상공계와의 첫 공식 만남으로, 해수부의 성공적인 부산 안착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상공회의소는 해수부 이전을 앞둔 지난해 11월에도 세종청사를 선제적으로 방문해 상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9일 오후 4시 30분,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4명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했다고 밝혔다.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시대 개막을 지역 경제계가 뜨겁게 환영한다”며 “직접 와보니 정책과 산업 사이의 물리적·심리적 거리가 완전히 사라졌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물류 허브 부산의 산업 인프라 위에 해수부의 정책 역량이 더해지면서 기업 애로는 즉시 해결되고, 새로운 성장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수부가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부산상의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앞으로 해양수산부와의 정례 회의 등을 통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산업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9 18:37:3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