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감사위원회 4기 출범… ‘전문성’으로 행정 감시 강화 - 법률·회계·세무 전문가 6명 위촉… 투명·공정 행정 기반 다진다
  • 기사등록 2026-02-11 09:13:46
기사수정

좌측부터 윤희연 감사위원장, 김세희 위원, 배일성 위원, 유수호 위원, 박형준 시장, 이원하 위원, 김선정 위원, 임은주 위원, 김경덕 행정부시장부산시가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법률·회계·세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는 앞으로 시 감사 정책과 주요 처분을 심의·의결하며 시민 신뢰 확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 6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 합의제 기구로, 시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을 비롯해 징계 및 처분요구, 재심의, 적극행정 면책 여부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감사위원은 변호사 4명, 세무사 1명, 공인회계사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028년 1월 20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 실무 경험을 갖춘 세무사,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공공기관 법률 담당 경력을 지닌 인사 등 감사·법률·회계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췄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사회적으로 주목받았던 강력 범죄 사건의 수사 경험을 가진 검사 출신으로, 시민 안전과 공정한 행정에 대한 현장 이해를 감사위원회 운영에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4기 감사위원 위촉식은 지난 5일 오전 시청에서 열렸으며, 박형준 시장과 행정부시장, 위촉 위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환담 등이 진행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11 09:13:4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