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 캐나다 과학기술 네트워크와 손잡다… AI·북극 협력 본격화 - 부산테크노파크–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 CKC 2026 연계 글로벌 공동연구·사업화 협력 확대
  • 기사등록 2026-02-26 08:43:57
  • 기사수정 2026-02-26 08:44:53
기사수정

부산테크노파크는 25일 양정오픈오피스에서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 방문단과 만나 국제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이 인공지능(AI)과 북극, 해양·에너지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에서 캐나다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5일 양정오픈오피스에서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 방문단과 만나 국제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6)와 연계한 실질적 협력 모델 발굴이 핵심이다.


이번 회의는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휘슬러에서 개최되는 CKC 2026을 앞두고 마련됐다. 특히 대회 첫날 신설되는 ‘Industry Forum’은 기술 사업화와 산업 협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연구 성과의 시장 연결에 방점을 찍는다.


CKC 2026의 주제는 ‘AI–Arctic Synergy for Global Impact’. 인공지능(AI), 양자, 항공우주, 에너지, 해양, 바이오, 북극 등 미래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한·캐나다 간 공동연구와 글로벌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 단순 학술 교류를 넘어 산업 연계와 상용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5일 양정오픈오피스에서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 방문단과 만나 국제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 6번째부터)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한인과학기술자협회 최효직 협회장, Regina Lee 이사.부산테크노파크와 AKCSE는 부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R&D, 기술사업화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북극항로 개척과 친환경·스마트 조선산업 고도화를 추진 중인 부산의 정책 방향과 캐나다의 북극 연구 역량이 맞물리며 시너지 가능성이 주목된다.


부산은 해양·조선·에너지 산업 기반 위에 AI 융합을 더해 산업 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캐나다 역시 북극 연구와 청정에너지, 첨단 항공우주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교류는 부산 기업과 연구기관이 글로벌 연구·산업 네트워크에 본격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해양, 에너지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와 사업화 협력을 강화해 부산이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의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6 08:43:5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