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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새봄 맞아 공공시설 대대적 환경 정비 - 도로·교량·공원·터미널 등 전 사업장 클린업 추진 - 해안순환도로·도시고속도로 시설 점검 병행… 안전·쾌적 환경 조성
  • 기사등록 2026-03-11 09:46:12
  • 기사수정 2026-03-11 0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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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새봄을 맞아 공원, 교량, 도로, 지하도상가, 체육시설, 터미널 등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광안대교 상층 간판 환경정비 장면.도로·교량·공원·터미널 등 부산시설공단이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부산 전역의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공원과 교량, 도로, 지하도상가, 터미널 등 전 사업장에서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새봄을 맞아 공원, 교량, 도로, 지하도상가, 체육시설, 터미널 등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분야에서는 주요 진출입구와 광장에 봄꽃 화단을 조성하고 보행로와 배수로 청소, 노후 시설물 정비 등을 실시한다. 시민 참여형 플로깅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음악분수와 잔디광장 관수시설 등 주요 시설 점검과 함께 데크 보수, 주차장 바닥 도색, 봄꽃 식재 등이 진행된다.


공단 공원처 직원들이 새봄을 맞아 어린이대공원 입구에서 웰컴 스프링 가든을 조성 하고 있다.지하도상가와 전통시장 시설도 환경 개선에 나섰다. 서면지하도상가 중앙몰 광고판 정비를 시작으로 남포·광복·부산역·국제지하도상가에서는 공공보도 디퓨저 청소와 시설 점검이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자갈치시장에서는 주차장과 전망대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청소와 안전 점검이 진행된다.


교통시설과 도로 환경 정비도 병행된다. 번영로와 동서로 등 도시고속도로 구간에서는 노면 재포장과 터널 조명 개선, 배수시설 정비 등이 추진된다. 또 광안대로와 남항대교 등 해안순환도로 주요 구간에서도 신축이음장치와 배수구 청소, 도로 안전시설 정비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공단 상가처 직원들이 서면지하도상가 중앙몰 입구에서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이 밖에도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버스터미널 등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 전반에서 노후 시설물 정비와 안전 점검이 실시되며,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과 CCTV 및 소방·전기 설비 점검 등 선제적 안전관리도 함께 추진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시설에서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 품격을 높이는 세심한 시설관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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