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지난 1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서면1번가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이 마련됐다. 부산진구는 자율상권구역 지정에 맞춰 상권 현황 분석과 발전 전략을 담은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본격적인 상권 재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의원,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을 대상으로 한 상권 현황 분석과 상인·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그리고 향후 5개년 상권 활성화 추진계획(안) 등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은 지난 6일 부산광역시로부터 자율상권구역 승인을 받아 시가 추진하는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향후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이 확보될 경우, 서면1번가 일대에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특화 콘텐츠 개발과 상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구와 상권조합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이 더욱 활력을 되찾고 지역 대표 상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두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