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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 점검… CEO 현장 소통회의 개최 - 에코델타시티 공공주택 건설현장 점검… 통학로 안전 등 맞춤형 안전관리 강조
  • 기사등록 2026-03-13 10:35:36
  • 기사수정 2026-03-13 1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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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최근 에코델타시티 11블록 ‘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현장에서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개최했다.부산도시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신창호 사장은 에코델타시티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실무진과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공사장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에코델타시티 11블록 ‘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현장에서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빙기 지반 약화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신창호 사장을 비롯해 안전관리실장, 주택사업처장, 스마트기술처장 등 공사 주요 간부와 건설사업관리단, 현장대리인, 안전·보건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계획 추진 현황 보고에 이어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에코델타시티의 연약지반 특성을 고려해 지반 침하 가능성 등 계절적 취약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앞줄 왼쪽 3번째)이 에코델타시티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실무진과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장 인근에 학교가 밀집해 있는 만큼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로 주변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공사장 주변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모든 작업자가 다양한 사고 가능성을 미리 가정해 철저한 예방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 시기에 맞춘 정기 점검과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해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건설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11블록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은 총 1370세대 규모로,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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