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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가 신임 회장(왼쪽)이 조병길 사상구청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상기업발전협의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상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밝혔다.


부산 사상구는 최근 열린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김한집 회장(㈜강림정공 대표)이 이임하고 제12대 황시동 회장(㈜동남티에스)이 취임하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황시동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이어온 나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며 “사상 경제가 부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을 축하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더불어 행복한 사상구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기업발전협의회는 2003년 창립 이후 사상공업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지역 경제 발전과 회원사 권익 증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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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3 1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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