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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직원 업주 몰래 금고에서 4개월간 400여만원 빼내다 덜미 - 제과점 금고에서 관리소홀 한 틈을 타총 100회에 걸쳐 400백만원 빼내
  • 기사등록 2007-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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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경찰서는 4일 자신이 일하던 제과점 금고에서 4개월간 총 100회에 걸쳐 400여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강모씨(27·화명동)를 검거해 조사중이다.

강씨는 제과점에서 일하던 제빵사로, 주인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타 카운터 금고에 있는 현금 20,000원을 절취하는등 하루에 4만원 정도의 금액을 5개월간 약 100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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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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