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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을 홍보하고 나섰다.
대선주조는 4일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성국)과 ‘나라사랑 큰나무 후원’ 협약식을 갖고 국가보훈처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펼치는 나라사랑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대선주조는 이에 따라 ‘당신의 나라사랑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갑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보조상표가 부착된 시원소주 300만병을 생산하기로 했다.
이같은 나라사랑 후원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펼쳐지는 것으로, 대선주조는 앞으로도 보조상표를 활용한 각종 홍보 후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