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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육원 악대부에 근무 중인 정태가 오는 12월 제대한다. 정태는 그 동안 전공인 클라리넷과 노래로 악대부에서 많은 공연과 자선행사, 재능기부나눔 등으로 바쁜 군생활을 해왔다.

이제 정태는 어엿한 고참이다. 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그는 제대 후 활동에 대해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래와 연주보다는 연기에 더 관심을 갖고 싶다'는 그는 국내 유명 영화, 드라마 감독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신인배우들 중 가장 촉망 받는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제대 후 행보에 많은 이들이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차후 활동에 대해서 신중하게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정태의 얘기가 괜히 설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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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9-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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