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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디바 헤라, ‘2012 아트워크숍’ 초대돼 - ‘첨밀밀’ 헤라, 美‘대사관 주최 ’2012 아트워크숍’ 참석
  • 기사등록 2012-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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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디바 헤라, 한다원 원장 자격으로 ‘2012 아트워크숍’ 초대돼
- 다문화의 디바 가수 헤라가 ‘2012 아트워크숍(2012 ART EXIBITION WORKSHOP)’에 국내 문화예술전문가로 초대돼 참석했다.

주한미국대사관과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한 ‘2012 아트워크숍’은 국내 문화예술 전문가 25명이 초청돼 10일과 11일 양일간 광주시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광주 ‘아시아 문화의 전당’의 컨텐츠 개발을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광주문화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초청된 문화․예술 전문가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관했다.

아트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 다문화의 디바 헤라는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자격으로 초대됐다.

헤라는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 이틀간의 워크숍을 무사히 마치고 주한미국대사관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참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출신과 문화적 배경이 다른 많은 가수들의 멘토로서, 또한 다문화 가수로 12년째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다문화가수 헤라는 현재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와 세계문인협회, 국제시낭송클럽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월간 ‘문학세계’에서 시인 및 수필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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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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