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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성국)은 처음으로 ‘나라사랑키움상’을 제정해, 2012년 한해동안 보훈선양행사・나라사랑 봉사활동・태극기 달기운동 활성화 등 나라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각 방면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청소년과 지도교사(장학사)를 발굴・포상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상인원은 중학생 2명, 고등학생 5명, 대학생 10명 그리고 지도교사(장학사) 3명(총 20명)이다. 부산지방보훈청장 표창과 부상으로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교육감・교육지원청 교육장・학교장이나 호국보훈안보단체의 추천을 받아 11월 말에 공적심사를 거쳐 12월에 포상한다.

이성국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나라사랑키움상 포상을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청소년과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속적인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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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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