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대표이사 인사말씀

謹賀新年

  • 임인년 새해입니다. 지난 신축년은 그야말로 복잡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와 변이 오미크론, 델타 등은 지구촌의 위기 속에서 인간의 존엄 이 내몰리고 있으며 세계보건과 경제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나락으로 떨어지고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 애독자여러분!
    지난 신축년, 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내수와 고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다소 희망적입니다. 수출규모 6300억 달러, 무역규모 1조 2000억 달러 달성은 G20 선진국 중 가장 빠른 회복세와 10대 경제대국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 하지만 신축년 부산 수출은 121억 215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123억 5616만 달러)에 비해 1.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산업의 수도권 집중이 편향된 것으로 나타나 지방경제의 홀대를 느끼게 됩니다.

  • 우리나라 무역의 35%를 차지하는 우리지역 동남권(부•울•경) 메가시티 경제 주력산업인 조선의 경우 사상 최대의 수주량을 확보하고 석유화학 수출도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해 주력산업과 신산업이 모두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나 수도권에 집중된 포플리즘 구조경제로 인해 산업 활성화에 저해되고 있습니다.

  • 크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시스템 반도체, 친환경차, 바이오헬스 등 3대 신산업과 2차전지, 올레드 문화콘텐츠 등 메모리반도체는 압도적으로 세계 1위를 지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류의 열풍을 잘 이용해 온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야겠습니다.

  • 본지는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전히 일구일품(一漚一品)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2017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인에게 수여하고 있는 “혁신강소기업경영대상”(장관 상 및 도지사 상 시장 상) 등을 (사단법인) 아시아기업경영학회와 함께 2019년까지 시상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자연 순연되고 있습니다.

  • 임인년 올해도 코리아 프레미엄 시대에 걸맞게 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가들의 수출 증가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기업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혁신기업 발굴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 2022년 1월 3일

  • 발행인•대표이사 김 성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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