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5개 대형물류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노동부 북부지청)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5월 21일(목)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 2층 컨벤션룸에서 강서 산단 내 5개 대형물류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 기초 노동질서 확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체계 구축 및 취업지원 기능 강화를 통한 고용센터 본연의 역할 재정립이라는 2026년도 국정과제 中 부산 지역의 기존 고용센터를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로 지정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정책의 일환으로, 강서 산단 지역에 대규모 물류센터가 밀집*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이 지청 내 각 과(팀) 간 연계-협업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 기초 노동질서 확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윤철민 지청장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산업구조 전환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여건에 맞는 지원을 위해 주도적으로 기업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관내 강서 산단 지역 대형물류사 준공(예정)에 따른 입주환경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당 기업들과 함께 손을 맞잡은 만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문제에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우수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