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부산도시공사가 상생과 협력 중심의 노사문화를 인정받아 ‘2026년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복수노조 통합과 조직 혁신,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대표자의 리더십과 노사관계 성숙도,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 노사문화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된다.
공사는 지난해 복수노조 체계를 노·사·정 협의를 통해 통합하고, 삼원화된 직종 간 조직 융합을 추진하는 등 조직 안정화와 내부 소통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직장어린이집 건립 추진 등 직원 복지 향상 정책도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노사 간 갈등 요소를 조정과 협력 중심으로 해결하며 상생형 조직문화를 구축한 점이 이번 인증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2일 노사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향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 발전 전략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