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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OpenAI 손잡았다… AI 기술평가 혁신·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추진 - 생성형 AI 기반 공공서비스 협력 확대… 금융·투자 분야 AI 활용도 강화 - 기보 “AI 기술평가 고도화 통해 국내 AI 산업 혁신 적극 지원”
  • 기사등록 2026-05-27 0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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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OpenAI와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술보증기금(기보)이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OpenAI와 손잡고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AI 기반 기술평가 혁신에 나선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공분야 협력과 금융·투자 분야 AI 활용 확대 등을 통해 AI 전환 시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OpenAI와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AI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공공부문의 AI 활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OpenAI는 생성형 AI 서비스 ‘챗GPT(ChatGPT)’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 등을 개발한 글로벌 AI 선도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과 AI 생태계 확산을 이끌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기술평가 시스템 관련 생성형 AI 활용 ▲공공분야 AI 모델 구축 협력 ▲금융·투자 분야 AI 활용 사례 발굴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보는 자체 기술평가 역량과 OpenAI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AI 기반 기술평가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보는 현재 약 33만 건에 달하는 기술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1년부터 전문가 판단과 AI 기술을 접목한 AI 기술평가시스템 ‘에어레이트(AIRATE)’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향후 OpenAI 기술 협력을 통해 평가 효율성과 정확도를 더욱 높이고 기술금융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생성형 AI는 산업과 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AI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보의 AI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와 산업 혁신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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