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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안보 최전선 지킨다”…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 부산서 개최 -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서 선원·유관기관 관계자 400여 명 참석 - 안전 운항·권익 향상 공로자 포상…대통령 표창 2명 수상 영예
  • 기사등록 2026-06-19 1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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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9일 부산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을 주제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 해운·수산산업의 최일선에서 경제안보를 지켜온 선원들의 헌신을 기리는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이 부산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선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해 우수 인력 양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부산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을 주제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원의 날’은 선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직업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에 기념행사가 열린다.


올해 기념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선원과 해운·수산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선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해양산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한 선원들을 격려하고 있다.행사에서는 선박 안전 운항과 선원 권익 증진에 기여한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도 진행됐다. 대통령 표창 2점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20점이 수여되며, 이 가운데 12점은 기념식 현장에서 전달됐다.


특히 선원 일자리 보호와 선원직 매력도 제고에 기여한 에이치라인해운 해상직원노동조합 권기흥 위원장과, 30년간 어업 분야에 종사하며 해상 근로자의 임금과 근로시간 개선에 힘써온 속초해상산업노동조합 이돈화 부위원장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수산부는 선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해운·수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부산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을 주제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를 통해 “중동전쟁 등 어려운 국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대한민국 경제안보의 최전선을 지켜온 선원들의 헌신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원들이 보다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복지를 개선하고, 우수한 선원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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