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조정선수단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2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좌측부터 조선형·장민이·정서연·지예진 선수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제52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항만공사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 성과가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조정선수단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2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경량급 싱글스컬, 중량급 더블스컬, 쿼드러플스컬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중량급 더블스컬에서는 정서연·지예진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경량급 싱글스컬에 출전한 장민이 선수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조선형·장민이·정서연·지예진 선수로 구성된 쿼드러플스컬 팀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출전 선수 모두가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 모두가 입상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가올 하계 전지훈련에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하며 기량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조정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훈련 지원을 지속하며 전국대회와 각종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