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 전경.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남구와 수영구 소상공인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산지점을 경성대·부경대역 인근으로 이전했다. 교통 편의성과 상권 접근성이 뛰어난 새 청사에서 7월 6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늘어나는 보증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남부산지점을 기존 대연역 인근에서 경성대·부경대역 2번 출구 앞 태강프라자로 이전하고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남부산지점은 코로나19 이후 보증잔액이 2.2배 증가하는 등 재단 내에서도 보증 수요가 크게 늘어난 지점이다. 이에 따라 지점 규모 확대와 함께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재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상권이 밀집한 경성대·부경대역 인근을 새 청사로 선정했다. 이번 이전으로 남구와 수영구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 상권의 신규 보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미임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남부산지점 이전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금융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전한 남부산지점은 부산시 남구 수영로 323 태강프라자 8층에 위치하며, 관련 문의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남부산지점(051-860-678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