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국립부경대·한국재료연구원,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 맞손 - AI 기반 해양소재·공정자동화·디지털트윈 연구 추진 - 글로벌 해양수도 도약 위한 산·학·연 협력 강화…미래 해양산업 혁신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7-08 08:23:05
  • 기사수정 2026-07-08 16:28:23
기사수정
  1.  일 오전 국립부경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과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부산시와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이 인공지능(AI) 기반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해양·조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해양AI소재연구센터'를 구축해 첨단 원천기술 개발과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8일 오전 국립부경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과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좌로부터) 협약서에 참가한 전재수 부산시장과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해양·수산 및 조선 전후방 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해양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스마트·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핵심 연구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센터는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첨단실험실습관에 조성된다. 오는 10월까지 리모델링을 마친 뒤 약 615㎡ 규모의 연구시설과 사무공간을 갖추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국립부경대학교와 한국재료연구원의 연구진이 참여하는 '1센터 3연구실' 체제로 운영된다.


해양AI에너지소재연구실은 친환경 에너지 소재와 내부식·방오 소재를 AI 기반으로 설계하고, 해양AI공정자동화연구실은 선체 도장 로봇과 스마트 정비, 자율이동체를 연계한 자동화 공정을 개발한다. 또 해양AI부품성능평가연구실은 정비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부품 수명 예측과 디지털 트윈 기반 성능 검증 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해양AI소재연구센터, 연구실별 기능 및 역할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연구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비롯해 국비 확보와 초광역 협력사업 유치에 나선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연구 공간 제공과 산·학·연 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한국재료연구원은 첨단 해양소재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대형 연구개발(R&D) 과제 기획을 담당한다.


부산시는 이번 연구센터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결합한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해양·조선 등 전통 전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해양산업 가치사슬 구축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해양AI소재연구센터는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센터에서 개발되는 첨단 원천기술과 대형 연구개발 성과가 친환경 에너지 소재 설계와 로봇 공정, 디지털 트윈 기반 검증 기술 등으로 확산돼 관련 첨단기업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08 08:23:0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BNK경남은행
부산시교육청-2026.07
고리원자력본부
부산광역시교육청_260130
2026 02 06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새해인사 배너
최신뉴스더보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한국수소산업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