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야간 공사 및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나이트가드(Night-Guard)'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이 야간 공사와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안전관리 프로그램인 '나이트가드(Night-Guard)'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사고 위험이 높은 야간 시간대에 특별점검반을 투입해 정기·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야간 공사 및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나이트가드(Night-Guard)'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트가드'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야간 시간대에 특별점검반이 직접 공사 및 작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야간 작업 환경에 특화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안전환경팀을 중심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공단이 발주한 야간 공사와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점검과 불시점검을 병행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야간 공사 및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나이트가드(Night-Guard)'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점검반은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LED 안전조끼와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를 비롯해 안전보호구 착용, 휴게시간 보장, 안전수칙 준수, 교통통제 절차 이행 여부,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등 현장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공단은 특히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분석 결과 심야 시간대인 자정부터 오전 2시 사이 사망사고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점을 고려해 사고 취약 시간대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연말까지 '나이트가드' 운영을 지속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야간 작업은 주간보다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