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경남도는 20일부터 시작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대상 수상에 도전하며, 투표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해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축제를 대표하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해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전국에서 90여 개 캐릭터가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와 공공기관, 축제 부문별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경남도의 대표 캐릭터인 '벼리'는 친근한 디자인과 도정 홍보 활용성을 인정받아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벼리'는 사천시 비토섬의 고전 설화인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다. 달나라에서 살던 벼리가 우연히 경남에 정착했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본선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작에는 온라인 홍보 전시관 1년 무료 입점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 투표는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각 부문별로 최대 2개 캐릭터까지 투표할 수 있다.
경남도는 도민과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벼리 키캡 키링과 인형, 스카프,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만큼 이제는 도민과 국민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벼리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