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정전협정 73주년과 UN군참전의날을 앞두고 6·25전쟁 참전국인 스웨덴 참전기념비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기념식을 실시했다.부산진구 재향군인회가 정전협정 73주년과 UN군참전의날(7월 27일)을 앞두고 UN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부산에 있는 스웨덴 참전기념비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과 기념식을 진행하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정전협정 73주년과 UN군참전의날을 앞두고 6·25전쟁 참전국인 스웨덴 참전기념비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기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UN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에게 정전협정과 UN군참전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정전협정 73주년과 UN군참전의날을 앞두고 6·25전쟁 참전국인 스웨덴 참전기념비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기념식을 실시했다.재향군인회는 6·25전쟁 당시 UN 역사상 처음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22개국, 200여만 명의 장병이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스웨덴 참전기념비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갖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UN군의 공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손민호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UN군 참전용사들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그들의 희생과 공헌을 후세에 널리 알리고 계승·발전시키는 데 재향군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UN군참전의날은 매년 7월 27일로,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UN군 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