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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국제포럼서 스마트항만 전략 소개 - IAPH-KMI 포럼서 부산항 디지털 물류 플랫폼 운영 성과 발표 - 디지털 전환 경험 세계와 공유... 공급망 협력 확대 제시
  • 기사등록 2026-07-28 0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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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IAPH-KMI Port Forum'에 참석해 부산항의 디지털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가 국제 항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과 디지털 물류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스마트항만 분야의 국제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IAPH-KMI Port Forum'에 참석해 부산항의 디지털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항만협회(IAPH)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공동 개최한 국제행사로, '탈탄소화(Decarbonization)·디지털화(Digitalization)·효율성(Efficiency)'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항만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항만 운영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책과 기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구자림 부산항만공사 글로벌사업단장은 '부산항 디지털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화물 가시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IAPH-KMI Port Forum'에 참석해 부산항의 디지털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어 부산항 통합 물류정보 플랫폼인 '체인포털(ChainPortal)'을 중심으로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 환적운송시스템(TSS), 전자인수도증(e-slip), 환적모니터링시스템(Port-i) 등 주요 디지털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부산항의 스마트항만 구축 사례를 세계 항만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항만 간 데이터 협력을 확대해 스마트항만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항만의 디지털 전환은 운영 효율성 향상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글로벌 항만과의 데이터 협력을 확대해 스마트항만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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