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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야간 도개행사 8월 개최 - 매주 토요일 5회 운영 - 빛 연출·체험행사 마련 -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 기사등록 2026-07-29 1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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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오는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도대교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영도대교 야간 도개행사'를 연다.부산시설공단이 피란수도 문화유산인 영도대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매주 토요일 '2026 영도대교 야간 도개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도대교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영도대교 야간 도개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무더위로 인한 주간 행사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모두 5차례 운영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되는 영도대교 야간 도개다. 도개와 함께 무빙 서치라이트를 활용한 빔라이트 연출을 선보여 영도대교의 상징성과 야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도대교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영도대교 야간 도개행사'를 연다고 밝혔다.행사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전쟁 당시 영도다리 아래 형성됐던 '점바치골목'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현한 체험을 비롯해 행운카드 출력 이벤트와 영도대교를 배경으로 한 네컷 포토부스 등을 운영한다.


또 대형 전광판을 통해 영도대교와 피란수도의 이야기를 담은 숏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며 영도대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은 행사 기간 도로전광판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교통통제 정보를 안내하고,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 운영인력 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영도대교는 부산의 역사와 추억이 살아 숨 쉬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라며 "야간 도개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도대교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원도심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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