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과학기술을 통해 인류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차세대 연구자 육성을 위해 ‘CMK 과학기술 펠로우’ 프로그램을 새롭게 런칭하고 첫 수혜자 8명을 최종 선발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육성 `CMK 과학기술 펠로우` 1기 선발
이번 프로그램은 설립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인재 발굴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재단은 미래 인적자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연구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재단이 14일에 발표한 이번 선발은 학문적 역량이 가장 왕성하게 발휘되는 박사후연구원(Post-Doc) 단계에 집중됐다. 이를 통해 연구 공백기인 ‘연구 데스밸리’를 극복하도록 돕는다.
최종 선발된 8명의 연구자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들에게 최대 1억 4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맞춤형 혁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과학기술을 통해 전지구적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갈 차세대 연구자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