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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해운협회와 '해양수도 활성화' 협약 - ​동남권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 해운 회원사 맞춤형 금융 지원 - 동남권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 기사등록 2026-08-01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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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31(), 부산 문현동 본점에서 한국해운협회와 ‘동남권 해양금융 활성화 및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중심으로 해양금융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한국해운협회 양창호 부회장, BNK금융그룹 강종훈 그룹경영전략부문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BNK금융그룹이 한국해운협회와 손잡고 동남권 해양금융 활성화와 국내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BNK금융그룹은 31일 부산 문현동 본점에서 한국해운협회와 ‘동남권 해양금융 활성화 및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강종훈 BNK금융그룹 그룹경영전략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해운기업 대상 선박금융 확대 ▲국내 표준선형 개발 촉진 협력 ▲한국해운협회 회원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해양금융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해운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해양정책과 산업현장을 금융으로 연결하는 가교가 되겠다"며 "선박금융과 해양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해양수도권 완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금융추진단'을 신설하고 부산은행 중앙동 금융센터를 해양금융 특화센터로 지정하는 등 동남권 해양산업 지원을 위한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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