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6일부터 부산항 신항 및 북항 내 화물차 휴게소와 주차장 등 6개 시설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 2만 개와 부채 1만 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가 혹서기를 맞아 부산항 물류 최일선에서 일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생수와 부채 지원에 나섰다.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6일부터 부산항 신항 및 북항 내 화물차 휴게소와 주차장 등 6개 시설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 2만 개와 부채 1만 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준비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6일부터 부산항 신항 및 북항 내 화물차 휴게소와 주차장 등 6개 시설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 2만 개와 부채 1만 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은 하루 약 1만 7,000대의 화물차가 출입하고 있어, 장거리 운전과 야외 작업이 잦은 운전자들의 탈수 및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물류 운송 핵심 인력인 운전자들의 건강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이번 지원 조치를 마련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부산항 물류를 위해 묵묵히 애쓰시는 화물차 운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운전자들의 안전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