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부산형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와 대학을 연계한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가 동의대학교 디지털융합학과와 협력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IoT 시스템 개발’ 고숙련 기술인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여름방학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부산형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와 대학을 연계한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IT계열 3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90시간 동안 진행되며,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6학점이 부여된다. 참여 학생들은 스마트 IoT 센서 제어 및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등 고숙련 실무 위주의 집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계 교과는 대학 진학은 물론 지역 산업 맞춤형 취업과도 직접 연결된다. 교육을 완료한 학생들은 동의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후학습 연계를 통해 ㈜아뮤즈 등 10개 우수 기업에 'AI·소프트웨어 융합 개발자'로 취업하는 '선취업 후학습' 성장 경로를 밟게 된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대학 연계 교육은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다루며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라며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지속해서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