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고등학교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 및 부산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한 ‘2026년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보건고등학교(교장 최혜경)는 지난 4일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면 심사를 통과한 최종 8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부산보건고등학교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 및 부산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한 ‘2026년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본선 진출 팀들은 스피치 전략 등 전문가 멘토링을 거친 뒤 최종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부산지역 반려동물용 로컬 소울푸드 및 굿즈 아이템을 선보인 부산정보관광고가 대상(교육감상)과 상금 70만 원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1회용 생분해성 박리형 식기 라이너 필름을 제안한 울산 학성중이 받았으며, 우수상은 해연여고와 부산보건고, 장려상은 부산관광고, 부산보건고, 울산 학성중, 부산마케팅고가 각각 수상했다.
최혜경 부산보건고 교장은 "이번 창업캠프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