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초등학생들이 직접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제1회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를 선보인다.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13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팀을 대상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 참가 안내문 참가 학생들은 부산과학체험관 내 20여 점의 과학체험 전시물을 주제로 기초 과학 원리를 발견하고, 수집한 자료와 AI 도구를 결합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과학 해설 영상을 제작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대회에 앞서 사전 교육영상과 AI 도구 활용 연습 기간을 제공해 참가 학생들의 준비를 도왔다. 이번 대회의 우수작은 오는 22일 시상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해설 영상은 향후 부산과학체험관의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한종환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AI 도구로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걸맞은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