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진 기보 청년이사회 의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을 포함한 협약식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술보증기금이 부산광역시 및 지역 내 주요 민·관·공 기관들과 손잡고 청년 주도의 조직문화 개선과 지역 혁신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 구축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은 지난 10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부산광역시, BNK부산은행,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5개 기관과 「부산지역 민관공 청년협력체(스프링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만 39세 이하 실무자 중심 조직인 청년이사들이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협력체 ‘스프링보드’를 구성하고, 혁신 사례 공유 및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정기회의와 교류 행사를 통해 ▲기관별 혁신 우수사례 공유 ▲지역 현안 논의 및 정보 교류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성진 기보 청년이사회 의장은 “청년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 기반이 마련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혁신을 이끌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