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EXT K-푸드 B2B 수출상담회 현장 사진.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호주 시드니에서 K-푸드 수출상담회를 열고 10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오세아니아권역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B2B 수출상담회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국내 유망 수출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1대 1 매칭을 통해 총 49건, 35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
수입바이어 및 관계자 단체사진.특히 라면과 만두 중심이던 기존 시장에서 떡볶이, 냉면 등 편의성과 매운맛을 갖춘 K-간편식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지 대형 유통 수입사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및 32만 달러 상당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T는 오는 9월 현지 인플루언서 연계 숏폼 홍보를 진행하고, 10월에는 대형 유통체인 내 팝업 홍보관을 운영해 호주 시장 안착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발굴한 유망 품목을 필두로 호주 시장에 새로운 K-푸드 트렌드를 전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