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지난달 하순부터 약 20일간 번영로 내 방호벽, 가드레일, 도로 경계부 등 주요 시설물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초 및 덩굴류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오륜터널 방음벽 덩굴 제거 장면.부산시설공단이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시설물 인접 녹지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달 하순부터 약 20일간 번영로 내 방호벽, 가드레일, 도로 경계부 등 주요 시설물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초 및 덩굴류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에서는 도로변 잡초 제거, 제초제 살포, 배수로 정비와 함께 방음벽·옹벽·펜스 등에 번진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제초 작업은 석대고가수관교, 금사램프삼어로, 회동오륜 고가, 광안대연 터널 등 4개 구간에서 진행되어 중앙분리대 양측 1.3km, 녹지대 0.9km 등을 정비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달 하순부터 약 20일간 번영로 내 방호벽, 가드레일, 도로 경계부 등 주요 시설물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초 및 덩굴류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회동IC 중앙분리대 제초작업 장면. 덩굴 제거는 회동IC 보강토 옹벽, 대연쉼터~대연터널, 회동고가 등 3개 구간에서 이뤄졌으며, 특히 회동IC 보강토 옹벽(약 1,400㎡)은 고소작업차를 투입해 정밀 작업을 마쳤다.
공단은 이번 작업을 통해 시설물 관리 저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향후 주기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번영로 일대 도로 환경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과 주변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