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 시민특강 포스터.부산광역시는 국내에서 2008년 서울 대회 이후 18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 75개국 이상, 4,400여 명이 참가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벡스코 내 37개 회의실에서는 39개 기술 분과별 논문 발표, 전시회, 로봇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로봇 제작 체험 및 워크숍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8월 24일 오후 7시 30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UC 버클리 켄 골드버그 교수가 진행하는 무료 특별 강연 ‘미래를 여는 AI와 로봇’이 열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께서도 특별 강연에 참여해 미래 기술의 흐름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