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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FEZ, 폭염·태풍 대비 건설현장 특별점검 - 해안·대형 현장 재해위험 집중 점검 - 사면·배수·가시설 안전관리 강화 - 비상대응체계로 무재해 현장 조성
  • 기사등록 2026-08-19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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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강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내 주요 건설사업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강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많아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강풍, 침수, 토사 유실 등의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면과 절·성토 구간의 붕괴 및 토사 유실 위험, 건축현장의 외부 마감재 탈락·비산 방지조치, 고소작업 안전관리, 배수시설과 배수로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가설울타리와 가시설물의 안전상태, 강풍에 날릴 수 있는 자재·장비의 결속 여부, 침수 및 감전 위험요인 등도 점검했다. 토사 유실이 우려되는 현장에는 방수포 설치 등 필요한 사전 조치를 하도록 지도했다.

태풍 오기 전 위험요인부터 제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강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별 비상연락망과 대피계획, 비상대응·복구체계도 확인했다.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작업을 즉시 중지하고 근로자를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킬 수 있는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했다.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조치도 함께 살폈다.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및 그늘진 장소 확보, 시원한 물 제공, 충분한 휴식 등 현장 근로자 보호조치가 적절하게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경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해취약시설과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태풍·호우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현장별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는 등 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8월과 9월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해안지역 대형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재해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며 “재해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제거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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